올해 한 단어 「제자리」
양띠 해: 1931년, 1943년, 1955년, 1967년, 1979년, 1991년
2027 정미년은 양띠에게 내 해가 돌아오는 본명년입니다. 십이 년 만에 제 띠의 해를 맞아 마음이 설레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몸과 마음이 예민해지기도 합니다. 옛 풀이에서는 본명년에 조심하며 새로 시작하는 마음가짐을 권합니다. 올해는 날삼재, 삼재의 끝해이기도 하니 무리한 일을 벌이기보다 건강 습관과 가까운 관계를 다지는 데 힘쓰세요. 붉은 옷이나 작은 소품 하나로 기분을 새롭게 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내 이름으로 된 취미 하나를 시작해 보세요. 처음 시작하는 마음으로 천천히 걸으면 올해는 나를 가장 아끼는 해가 됩니다. 몸과 마음에 따뜻한 이불을 덮어 주세요. 한 해를 천천히 걸으면 가을에는 스스로가 대견해집니다.
양띠 사람은 마음씨가 곱고 정이 많습니다. 남이 어려워하면 모른 척하지 못하고, 작은 호의에도 오래 고마워합니다. 다툼보다 화합을 바라서 모임에서 중재 역할을 맡곤 합니다. 예술이나 음악, 손으로 하는 일에 감각이 있어 소박한 취미에서 큰 즐거움을 얻습니다. 다만 마음이 여려 걱정을 앞당겨 하거나 남의 말에 쉽게 흔들립니다. 내 마음에 귀 기울이는 시간을 가지면 훨씬 단단해집니다. 부드러움은 약함이 아니라 양띠의 가장 큰 힘입니다.
올해는 양띠의 본명년이라 마음이 새로워지는 해입니다. 살림도 한번 처음부터 돌아보면 좋습니다. 오래 쓴 통장과 보험, 정기 지출을 꺼내 하나씩 확인해 보세요. 인정에 이끌려 빌려주거나 보증을 서는 일은 한 번 더 신중히 생각하는 편이 낫습니다. 큰 지출은 가족과 의논해 정하세요.
본명년에는 몸과 마음을 정성껏 돌보는 마음이 어울립니다. 올해는 정기 검진을 한 번 꼼꼼히 받아 두면 마음이 놓입니다. 아침저녁 가벼운 산책과 규칙적인 식사를 지키고, 잠은 충분히 주무세요. 평소 습관을 바르게 하는 것이 가장 든든합니다. 무리한 일정은 줄이고 쉬는 날을 달력에 적어 두세요.
본명년에는 가족 사이에도 새로 시작하는 기분이 듭니다. 오랫동안 못한 이야기를 꺼내기 좋은 해입니다. 자녀에게 하고 싶던 말을 편지로 적어 보세요. 부부가 함께 사진을 정리하거나 작은 여행을 계획하면 좋습니다. 친구와는 오랜 인연을 다시 챙겨 보세요. 다만 부탁을 다 받아 주려 하지 말고 내 사정도 말하세요.
양띠는 올해 본명년이라 마음이 들뜨거나 지치기 쉬우니 일정을 여유 있게 잡으세요. 새로 시작하는 일은 한꺼번에 벌이지 말고 하나씩 이어 가면 됩니다. 남의 부탁에 마음이 약해질 때는 하룻밤 생각해 보고 답하세요. 조심하며 천천히 가면 편안히 넘어갑니다.
새 마음으로 생활을 돌아보는 해로 삼으세요. 정기 검진을 받고 살림을 점검하며 가족과 못다 한 이야기를 나누면 좋습니다. 무리한 일정은 줄이는 편이 편안합니다.
네, 정미년은 양띠에게 삼재의 마지막 해로 봅니다. 본명년과 겹쳐 조심스러운 마음이 들 수 있지만, 생활을 가다듬고 무리하지 않으면 편안히 지나갑니다.
| 1943년생 85세 | 1943년생 검은 양띠는 2027년이 태어난 띠와 같은 정미년, 이른바 본명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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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5년생 73세 | 1955년생 푸른 양띠, 2027년은 내 띠의 해인 본명년이면서 삼재의 마지막 해(날삼재)입니다. |
| 1967년생 61세 | 1967년생 붉은 양띠 분들께 2027년은 태어난 띠의 해가 돌아오는 본명년으로, 세는나이 61세, 생일 후 만 60세 환갑 무렵입니다. |
띠는 음력 설날(1월 1일)을 기준으로 나눕니다. 1월~2월 초 양력 생일이신 분은 앞 해 띠일 수 있습니다.